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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지난주말 가족들과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요.
> 코로나로 너무 답답했는데 강원도산속의 청량함과 바로옆에서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저녁식사를 하니 그곳은 천국이더라구요.
> 7월에 오픈했다는데 그래서그런지 너무 깨끗하더라구요.
> 개인풀장이 있는동도 있던데 애들 있는집은 너무 좋을것 같아요.
> 1박이 너무 아쉬워 가을엔 2박으로 다시 다녀올 생각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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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.*^^*
천국이라는 말씀을 해 주셔서 아주 감동 받았습니다.
답장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.
앞으로도 고객 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
노력하겠습니다.
감사드립니다~